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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수업 365]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지만, 솔직한 독서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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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6-1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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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가 ‘교양’이라 부르는 각종 지식들을 1년 365일로 나누어 하루에 하나씩 읽을 수 있도록 나열한 책이다.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면서 올해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은 책이다. 이렇게 되면 초창기 서양철학의 태동기의 큰 흐름을 어느 정도 잡아 나아갈 수 있다아 나중에 이 책을 다시 읽을 때 ‘철학’ 분야만 읽고나서 싶다면 그렇게 읽어가도 무방하다. . 첫 번째로, 무려 365가지의 지식을 다루는 데다 책의 분량도 만만치는 않으니 책을 읽고나서 나서 혹은 읽는 중에 해당 지식을 깊게 탐독하는 추가 공부가 없다면 책을 읽는 것만으로는 지식을 쌓인 느낌을 받지는 못한다. 즉, 대표 저자 두 명은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저자들의 글을 한데 모아 엮은이라 생각하면 된다. 즉, 대표 저자 두 명은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저자들의 글을 한데 모아 엮은이라 생각하면 된다된다. 그러나 ‘1일 1페이지’라는 눈에 띄는 제목에 이끌려 읽기 시작했다. 그러나 ‘1일 1페이지’라는 눈에 띄는 title에 이끌려 읽기 처음 했다. 사실 필자는 이런 류의 베스트셀러, 특히 여러 분야를 얕게 아우르는 책을 자주 읽는 편은 아니다. 예를 들면, ‘철학’ 파트에서 ‘소크라테스’에 대해 introduce를 한 뒤 그 다음은 그의 제자 ‘플라톤’이 나오고, 그 다음은 플라톤의 ‘이데아’에 대해 설명(explanation)한다. 가령 어떤 사람과 긴 시간 동안 굉장히 많은 분야를 다루며 대화를 나누었는데, 뒤돌아서면 어떤 대화를 했는지 금방 까먹는 경우와 같다. 그 이후엔 플라톤이 세운 학교에서 수학한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해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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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우려에 대해 엮은이들도 의식을 했는지, 한 분야에 마주향하여 큰 흐름은 놓지 않으려는 서술 방식이 눈에 띈다. 사실 필자는 이런 류의 베스트셀러, 특히 여러 분야를 얕게 아우르는 책을 자주 읽는 편은 아니다. 요일 별로 월요일엔 역사, 화요일엔 문학, 수요일엔 미술, 목요일엔 과학, 금요일엔 음악, 토요일엔 철학, 일요일엔 종교로 총 7가지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넓은 분야를 어떻게 단 두 사람이 다룰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은 첫 페이지에 실질적인 분야별 저자들 및 감수자의 소개로 풀린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가 ‘교양’이라 부르는 각종 지식들을 1년 365일로 나누어 하루에 하나씩 읽을 수 있도록 나열한 책이다. 물론 이것은 책의 特性상 너무나 당연한 이치이겠지만, 그래도 이 책만 읽으면 교양지식이 마구 쌓일 것처럼 표현된 책 표지 때문에 더욱 아쉬운 부분이다.

음악,철학,미술,종교,문학,역사,과학,얇은지식,하루1분,호기심






순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면서 올해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은 책이다. 요일 별로 월요일엔 history, 화요일엔 문학, 수요일엔 미술, 목요일엔 과학, 금요일엔 음악, 토요일엔 철학, 일요일엔 종교로 총 7가지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따 이러한 넓은 분야를 어떻게 단 두 사람이 다룰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은 첫 페이지에 실질적인 분야별 저자들 및 감수자의 소개로 풀린다. 어쩌면 7파트를 다 읽어가는 것 보다는 한 분야씩 읽어가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도 있다아

다.


이 책을 읽으며 아쉬운 점이 없었던 것은 아닐것이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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