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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레미 레프킨의 ‘엔트로피’를 읽고 > primu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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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레미 레프킨의 ‘엔트로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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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4-02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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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또한 사람들은 계속 연구하고 기술을 발전시키는 중이고 세계는 점점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 저자는 어떤 것이든 다 절망적, 비관적으로만 보고 있는데 인류가 출현한지 약 300만 년 전 부터 지금까지 에너지를 바꿔오면 잘 지내왔기 때문에 너무 절망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을 거라 생각한다. 여기에 대한 나의 생각은 저자의 意見에 일리가 있다고 보지만 이런 패러다임으로 살아간다면 우리 인류가 아무런 희망을 갖지 못한 채 살 것이고, 삶의 이유를 잃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엔트로피’의 저자 제레미 레프킨은 뉴턴의 패러다임에서 엔트로피 패러다임으로 바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아 열역학 제 2법칙에 의하면 물질은 한 방향으로만 흐르는데, 우리가 사는 세계에서도 적용이 되므로 우리가 에너지를 사용하면 그 에너지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에너지로 바뀐다고 주장하고 있다아 즉, 우리가 계속 많은 양의 에너지를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면 더 이상 우리에게는 사용할 에너지가 고갈되고, 엔트로피가 계속 증가하여 우리의 future 는 절망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아 현대 사회에 에너지 위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는 데에 대하여 우리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줄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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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쓰기-

또 다른 패러다임 속으로
제레미 레프킨의 ‘엔트로피’를 읽고나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의 패러다임은 뉴턴의 역학, 기계론적 세계관이다. 그러나 이 패러다임들이 끝난 후 지금 현대인들이 살아가고 있는 뉴턴의 패러다임에서는 계속적인 발전만 있을 뿐 더 이상 후퇴, 퇴보라는 것은 없다는 생각으로 400년 동안 많은 발전과 문명을 일구어 놓았다.
여러 패러다임이 바뀌어 오면서 지금 시대의 우리는 뉴턴의 기계론적 패러다임 속에서 살게 되었다. 17세기 후반에서 18세기 사이 즉, 약 400년 전에 만들어진 세계관에서 지금껏 지내오고 있는 것이다.…(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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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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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현대의 패러다임이 있기 전 패러다임인 그리스인들의 세계관과 중세시대 종교적 세계관에서는 엔트로피 법칙이 적용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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