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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현대사회 사회사상] 토마스 무어의 유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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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2-0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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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플라톤은 사람들이 부를 평등하게 소유하는 것을 거부한 아르카디아에 법률을 만들어 주지 않았던 것이며, 모든 지성인은 건전한 사회의 필수 요건이 부의 균등한 분배임을 인정했던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 구현된 유토피아

다음은 유토피아가 그린 농업과 농촌의 모습이다.”

하루에 여섯 시간밖에 일하지 않아 생필품이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유토피아와는 달리 다른 나라의 경우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자들 거의 모두가 일을 거의 하지 않고 있으며, 성직자들과 종교인이라 불리는 게으른 무리들이 존재한다. 여름에는 정원에서, 겨울에는 식사를 하는 공회당에서 오락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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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인들은 하루의 밤낮을 24시간으로 등분하여 그 중 여섯 시간만을 일할 시간으로 배정하고 있다 오전에 정오까지 세 시간 일하고, 정오가 되면 점심을 먹으러 간다. 그러고 나서 저녁을 먹고, 저녁을 먹고 나면 한 시간 동안 오락을 한다. 그러나 그는 그 높은 자리에서도 사회적 약자들인 농민이나 빈민층들이 어떤 고통을 겪고 있는지, 왜 그 고통을 겪는지 등을 오랬동안 생각해 왔고 하나의 결론을 내리게 된다된다. 이들이 떠난 자리에 20명의 보충 인원이 도시에서 들어와, 그곳에 이미 1년 동안 살아서 농사짓는 일에 익숙해 진 사람들에게서 농사일을 배운다. 사유재산을 폐지하지 않는 한, 부의 평등하고 정당한 분배는 이루어질 수 없다“

물론 오늘날 공산주의가 쇠퇴한 것과 마찬가지로, 사유재산의 폐지는 개개인의 성공, 부 등에 대한 욕구와 동기부여가 안되므로 사실상 힘들다고 볼 수 있지만, 그가 유토피아에서 제시한 내용들은 현대사회에 이미 구현 되었거나, 실현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기에 다시 한번 곱씹어 볼 만 하다.

“재산이 사유화 되는 사회. 모든 것이 돈으로 평가되는 사회에서 definition 와 번영은 불가능 하다. 다음 해에는 이들이 새로 들어온 사람들을 가르칠 index가 될 것이다. (토마스 무어)

또한 그는 말한다.

가난이 화폐의 결핍을 의미한다면, 화폐의 소멸은 가난의 소멸을 의미할 것이다. 만일 모두가 다 똑같이 농사일이 서툴고 생소하면,그 때문에 농작물에 해를 끼치지 않을까 염려하기 때문이다 농장 일을 너무 오랫동안 하지 않아도 되도록 하기 위하여 으레 채택되어온 방식이지만 원래 농사짓는 생활을 좋아하여 더 오랜 햇수를 이곳에서 보내는 사람도 있다 ”

다음은 일하는 시간 관한 내용이다.

“농촌 지역 전역에 걸쳐 적절한 사이를 두고 농기구를 갖춘 집들이 세워져 있다 이런 집들에는 市民들이 교대로 나와서 거주한다. 또한 모든 부자들, 특히 귀족과 신사라고 불리는 지주, 그들의 종복, 그리고 마지막으로 병을 핑계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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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저녁 여덟시 경에 잠자리에 잠이 들어 여덟 시간 동안 잠을 잔다. 이 같은 농촌 가구에는 어디서나 남녀 합해서 최소 40명이 소속되어 있으며, 그밖에 그 땅에 딸려 있는 두 명의 노예가 있다 건실하고 분별 있는 한 쌍의 주인부부가 각 가구를 책임지고 관리하고 있으며, 이런 가구 30개마다 한 사람의 필라르쿠스(족장)가 배치되어 있다 해마다 각 …(To be continued ) 가구에서 20명이 2년 동안의 농촌 일을 끝내고 도시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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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무어의 유토피아

1477년 영국 출생인 토마스 무어는 `유토피아`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는 당시 대법관(이때 대법관은 현재의 국무총리+검찰총장급의 막강한 자리)의 지위까지 올랐던 사람이었다. 토마스 무어가 ‘유토피아’를 쓸 때 영국은 노동자법으로 동절기에는 동틀 때부터 해질녘까지, 하절기에는 오전 5시부터 오후 7시와 8시 사이까지 하루 12시간 이상 일하도록 했다고 한다. 점심 후에 두 시간 쉬고 나서, 다시 세 시간 일한다. 거기서 그들은 음악을 연주하거나 담소를 나누며 즐겁게 지낸다. 하루 12시간 노동을 해도 서민들은 가난에 시달려야 했던 당시 상황을 고려하면 오전 3시간, 오후 3시간만 일하면 되는 곳은 과연 유토피아가 아닐 수 없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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