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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와 예절 - 유기견 實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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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04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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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진정한 가족으로 받아들인 분들이야 동물학대나 유기문제로부터 자유롭지만, 가족이 아닌 재롱 떨고 외로움을 달래주는 도구로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그저 버릴 수도 있는 수단에 불과합니다. 개체수가 많은 것도 문제지만, 아픈 동물들의 숫자도 너무나 많았습니다.

설명

김형오 대표는 “누군가 가정집에서 사랑 받던 반려동물이 늙고 추해졌다고 버리는 것은 중대한 생명범죄로 동물들의 상처는 작지 않다”며 “반려동물 사육인구가 1천만에 이를 만큼 文化적 성숙이 課題인 만큼 생명체를 책임지는 의식이 저변에 깔려야 한다. 건강한 반려동물이 안락사 되는 것이 안타까워 개인과 단체들은 민간 보호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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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버려진 동물들의 절반은 지 자체가 운영하는 보호소에서 안락사 되는 형편입니다. 버림받은 아이들이 최소한 굶지는 말아야 하지 않겠냐”며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윤리와 예절 - 유기견 實態
윤리와 예절 - 유기견 實態
현장을 취재한 필자가 보기에도 현장은 참혹했습니다. 최근에도 이틀간이나 굶어 봉사자들을 중심으로 사료지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정부통계에 따르면 휴가철이나 명절에 반려동물이 집중적으로 버려지고 있고 매년 10만 마리 내외가 버려지고 있습니다.




정부통계에 따르면 휴가철이나 명절에 반려동물이 집중적으로 버려지고 있고 매년 10만 마리 내외가 버려지고 있습니다.

그 중 경기도 포천에 소재한 애린원(원장 공경희)에는 3천 마리가 넘는 유기견 들 이 생활하고 있는데, 사료가 부족해 굶는 날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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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와 예절 - 유기견 실태
윤리와 예절 - 유기견 實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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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동물들의 절반은 지 자체가 운영하는 보호소에서 안락사 되는 형편입니다. 버림받은 아이들이 최소한 굶지는 말아야 하지 않겠냐”며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건강한 반려동물이 안락사 되는 것이 안타까워 개인과 단체들은 민간 보호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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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와 예절 - 유기견 실태(實態)
윤리와 예절 - 유기견 實態
김형오 대표는 “누군가 가정집에서 사랑 받던 반려동물이 늙고 추해졌다고 버리는 것은 중대한 생명범죄로 동물들의 상처는 작지 않다”며 “반려동물 사육인구가 1천만에 이를 만큼 文化적 성숙이 課題인 만큼 생명체를 책임지는 의식이 저변에 깔려야 한다. 최근에도 이틀간이나 굶어 봉사자들을 중심으로 사료지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윤리와 예절 - 유기견 實態
현장을 취재한 필자가 보기에도 현장은 참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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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와 예절 - 유기견 實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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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와 예절 - 유기견 실태-5673_01_.jpg 윤리와 예절 - 유기견 실태-5673_02_.jpg 윤리와 예절 - 유기견 실태-5673_03_.jpg 윤리와 예절 - 유기견 실태-5673_04_.jpg 윤리와 예절 - 유기견 실태-5673_05_.jpg
추석은 민족의 대명절로 흩어졌던 가족이 모여 햇과일과 햇곡식으로 조상님의 은덕을 기리고 가족의 정을 나누는 날입니다.
반려동물을 진정한 가족으로 받아들인 분들이야 동물학대나 유기문제로부터 자유롭지만, 가족이 아닌 재롱 떨고 외로움을 달래주는 도구로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그저 버릴 수도 있는 수단에 불과합니다. 개체수가 많은 것도 문제지만, 아픈 동물들의 숫자도 너무나 많았습니다. 
그 중 경기도 포천에 소재한 애린원(원장 공경희)에는 3천 마리가 넘는 유기견 들 이 생활하고 있는데, 사료가 부족해 굶는 날도 있다고 합니다.
추석은 민족의 대명절로 흩어졌던 가족이 모여 햇과일과 햇곡식으로 조상님의 은덕을 기리고 가족의 정을 나누는 날입니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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