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 영암 그리고 보성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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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2-2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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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너무 먼 거리이다. 자그마한 한식 식당인데 겉으로는 좀 허름하고 시내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야 있기 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들은 절대…(drop) 찾아오지 못 할 그런 식당이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늦은 점심을 먼저 해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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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무려 7시간을 차를 타고 달려서야 목포에 도착 할 수 있었다. 우리 일행중에 이곳 목포에서 학교를 졸업한 형이 있어서 이번 여행이 덕분에 알찬 여행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우리가 출발은 새벽에 했는데 목포에 도착한 것은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에 도착하게 되었다. 형이 강력하게 추천하는 식당으로 우리는 발길을 옮겼다. 찌개까지 합하여 국이 3종류가 나오고 반찬이 너무 많아 공기밥을 들고 먹어야 하는건 당연하구 상위로 올라오지 못하는 반찬들도 꽤 되었다.이쪽은 태어나서 처음 가보는 곳이고 생소한 곳이다. 그래도 고속도로가 잘 발달되어 있어서 좀 편해졌다. 정말 음식하면 전라도. 그리고 우리를 더욱 놀라게 한 것은 가격이었다. 형이 말했듯이 정말로 대단했다. 올해 봄 우연한 기회에 목포, 영암과 보성을 다녀오게 되었다. 1인분에 3000원 으악.... 넘 싸다.
춘천과 목포는 남한의 끝과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