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DRM=새 캐시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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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3-2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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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DRM=새 캐시카우`
◇사업자·소비자 모두에게 이득=CAS는 셋톱박스 등에서 유료방송가입자만 방송을 수신할 수 있게 하는 장치다. DRM은 MP3파일, 벨소리, 온-라인동영상 등의 사용자 권리를 결정한다. 소비자도 사업자로부터 사용 권리만 구입하면 저장한 방송 콘텐츠를 PMP 등 다양한 휴대용 기기로 전송해 볼 수 있따
◇CAS 업체들 ‘각개약진’=이데토코리아는 지난주 ‘IPTV 제품 로드맵 발표회’를 갖고 누리망 TV(IPTV) 관련 융합 解法(솔루션) 인 ‘CA+DRM’을 개발 중이라고 발표했다. NDS코리아는 IPTV ‘비디오가드’라는 CAS에 자체 DRM을 융합한 IPTV용 解法(솔루션) ‘시나미디어’를 KT IPTV에 공급했으며 앞으로 모바일 영역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3분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 DRM을, 4분기에는 CPCM DRM을 융합한 解法(솔루션) 을 次例로 내놓는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방송 수신제한시스템(CAS) 업체들이 콘텐츠의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을 융합한 기술을 잇따라 선보였다. 이 회사 관계자는 “두 기술을 다 보유해 연동만 하면 되는 상태”라며 융합 解法(솔루션) 공급을 낙관했다. 오픈모바일연합(OMA) DRM과 이데토의 CAS 간 융합을 80% 정도 완료한 상태며 내년 2분에 출시한다.
코어트러스트는 DRM업체로 처음 해 CAS로 영역을 넓힌 업체다. 콘텐츠 사업자는 DRM을 통해 사용자가 내려받은 콘텐츠를 다른 휴대용 기기에 전송하거나 사용 횟수와 시간을 통제할 수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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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CAS+DRM 융합解法(솔루션) 을 적용한 방송사업자는 유료시청(PPV)이나 주문형비디오(VOD) 등에 한정한 방송 부가서비스에 △휴대용 기기로의 콘텐츠 전송 △콘텐츠 감상 시간·횟수 제한 등의 서비스를 더할 수 있따 새 매출 기회를 얻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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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퍼캐스팅의 조한웅 기술이사는 “이미 CAS와 OMA DRM이 연동된 모바일TV의 융합 解法(솔루션) 인 ‘델리캐스팅’ 개발을 완료, 하반기부터 상용 형태로 TU단말기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방송사업자에게 새 사업 모델을 제시하고 사용자의 콘텐츠 활용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됐다.
`CAS+DRM=새 캐시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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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개인영상저장(PVR) 기능처럼 방송 콘텐츠를 저장하는 기능도 통제한다.
싸이퍼캐스팅의 조한웅 기술이사는 “이미 CAS와 OMA DRM이 연동된 모바일TV의 융합 解法(솔루션) 인 ‘델리캐스팅’ 개발을 완료, 하반기부터 상용 형태로 TU단말기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방송사업자에게 새 사업 모델을 제시하고 사용자의 콘텐츠 활용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됐다.
`CAS+DRM=새 캐시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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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개인영상저장(PVR) 기능처럼 방송 콘텐츠를 저장하는 기능도 통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