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에 모레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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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12-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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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기도 1t에서 200㎏까지 어획량이 감소했다 인하대 해양과학과 한경남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1993년부터 2001년까지 총1억3500만㎥의 바닷모래가 채취된 덕적도 부근의 경우 바닷모래 채취 이전…(skip) 까지의 수산물 연平均(평균) 어획량은 1545t이었으나 바닷모래 채취 이후 412t으로 어획량이 무려 74% 감소했다. 특히 피조개 등 패류의 경우 바닷모래 채취 이전엔 연平均(평균) 어획량이 3250㎏ 정도였으나 모래 채취 이후엔 1㎏도 못 잡고 있다고 한다. 그런 영상들을 보고 정말 가슴이 아팠다 수업시간에 보았던 영상에 관심이 생겨서 기숙사 방으로 들어와 인터넷(Internet)검색을 더 해보기 하였다 인터넷(Internet)에 들어와서 검색을 해보니 정말 심각성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인터넷(Internet)을 찾아보았는데 모래채취지역 안식년제도입과 모래수입 모래 포집기(울타리)설치 재활용모래사용 environment영향평가법 강화 등이 있다고 하는데 가장지금부터 당장 처음 해야하는것은 재활용인것같다 쓰레기도 분리수거를 하며 재활용은 따로 모아 쓰고 있는데 모래도 재활용하여 보다 돈도 적게 들고 environment도 좀 안정이 되는 그런 일이 더욱 빨리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더 늦기 전에 이 일에 관련된 박사님들이나 연구원 등등 각각에 박사들이 모여 이 일에 관하여 정확한 대책을 세우고 보다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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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에 모레가 없어진다!!
다. 정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2005년 전체 모래 채취 계획량 3000만㎥ 중 바다모래가 차지하는 비중은 70%인 2100만㎥.이라고 한다. 옹진군 앞바다에서는 1984년부터 2003년까지 해마다 220만~1916만㎥씩 모두2억2090만㎥의 바닷모래를퍼냈다고한다. 이는 15t트럭에2209만대 분량정도라는데. 그렇다고 건설골재의 주요 재료가 되는 모래를 채취하지 않을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공사현장에 모래를 쓰기위해 해안으로 나가 모래를 퍼 올려 사용을 한다고 한다. 이런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관광 및 소득위주의 목전 이익만 추구하는 개발정책으로 인해 방파제와 해안도로는 계속 늘어만 가고 있고 장. 단기 재난대비에는 소홀한 실정에서 곳곳에서 경고성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는 기사도 보이고 있다 이런 문제들의 해결plan으로는 쉽게는 모래를 잡아주는 고마운 식물들 (갯완두 해당화 갯방풍 구기자나무 갯잔디 둥근바위솔 모래지치.등)을 많이 심어 모래침식을 막는 방법이 있으나 이것들은 말 그대로 임시방편이고 efficacy가 그렇게 크지를 못해 정말 정확하고 획기적인 방법이 필요하나 생각보다 문제가 크고정말 쉽게 생각해서 옹벽을 설치하고 했다가는 더욱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이 되고 세금만 펑펑 들어가는 현실이 되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생각이 든다. 옹진군 앞바다에서는 1984년부터 2003년까지 해마다 220만~1916만㎥씩 모두2억2090만㎥의 바닷모래를퍼냈다고한다. 모래 유실은 수산물 어획량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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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에 모레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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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이 사라지고 있다아 그 Cause 은 무분별한 해사채취와 인공구조물 때문이라는데
해안 훼손과 백사장이 사라지는 현상에 대해 동영상을 보았는데 너무 심각하였다
파도의 영향으로 도로가 망가지고 고운모래알들이 다 바다로 밀려들어가 해수욕장에 모래사장들이 없어지고 바위나 자갈들이 널려있는 영상들을 보고 나중에 정말 10년 뒤에는 TV나 책으로밖에 접할 수가 없는 해수욕장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더욱 충격적인 것이 영상을 보고 생각에 자연스럽게 자연재해인줄 알고 있었던 것이 알고 보니 다 인간들이 자연 흐름에 대한 맥을 흐트려놓고있었던 것이다. 작년 동기 대비 올해 6개월간 꽃게 어획량이 4979㎏에서 1380㎏까지 줄었다. 이는 15t트럭에2209만대 분량정도라는데. 그렇다고 건설골재의 주요 재료가 되는 모래를 채취하지 않을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모래가 사라지면 모래알에 서식하는 동물성 플랑크톤이 줄어들어 먹이사슬이 무너질 뿐 아니라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어종들도 자취를 감추고 모래를 산란 터로 삼는 꽃게 및 패류들도 서식처를 잃게 된다고 한다. 공사현장에 모래를 쓰기위해 해안으로 나가 모래를 퍼 올려 사용을 한다고 한다. 정말...
백사장이 사라지고 있다아 그 Cause 은 무분별한 해사채취와 인공구조물 때문이라는데
해안 훼손과 백사장이 사라지는 현상에 대해 동영상을 보았는데 너무 심각하였다
파도의 영향으로 도로가 망가지고 고운모래알들이 다 바다로 밀려들어가 해수욕장에 모래사장들이 없어지고 바위나 자갈들이 널려있는 영상들을 보고 나중에 정말 10년 뒤에는 TV나 책으로밖에 접할 수가 없는 해수욕장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더욱 충격적인 것이 영상을 보고 생각에 자연스럽게 자연재해인줄 알고 있었던 것이 알고 보니 다 인간들이 자연 흐름에 대한 맥을 흐트려놓고있었던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고 며칠 전에 파도로 인해 이 해안도로 해변에 설치했던 침식방지 돌 구축물과 함께 옹벽에 무너져 내려 차량들이 일방통행하고 있다아 인공구조물이 주요 Cause 꽃지 해수욕장의 경우 1995년 건설된 백사장 뒤 공원 옹벽이 높은 반사 파도를 일으켜 모래 유실을 가속화시키고 있다아 30여㎞ 떨어진 천수만 방조제 등 하구둑은 토사유입을 막아 이 일대 백사장의 숨통을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