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과 강호동의 체면과 공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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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9-2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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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펜 좀 빌려다오. 〓` 노골적으로 드러내기인데 노골적인 드러내기는 직접 명령과 동일하…(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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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과 강호동의 체면과 공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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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유재석과 강호동은 대화 戰略이 다르다. 물론, 현재 강호동의 탈세 혐의로 잠정은퇴를 선언했지만, 강호동이 국민MC였다는 것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물론, 완성도가 떨어지겠지만, analysis을 해본다는 것 자체로도 강의내용을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았기에 주제를 선정하게 됐다.
숨기기(Off record)는 상대방에게 직접 전달하지 않는 발화법이다. 가히 두명이서 국내 토크쇼나 예능호로그램을 장악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예) 이런, 펜을 안 가져왔네.
드러내기(On record)는 상대방에게 직접 전달하는 발화법이다. 예를 들면, 화자가 감사 표현을 하면 청자에게 빚을 지는 것이므로 화자의 소극적 체면을 위협한다.
소극적 체면이란 독립적이고자 하는 욕구이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 의해 침해받지 않기를 바라는 욕구와 관련된 체면이다. 이 점은 그냥 채널을 돌리다가도 느낄 수 있다 유재석은 조용하고 강호동은 내지르는 소리만 봐도 알 수 있다
이에 수업시간에 배운 체면과 공손성 대화의 원리를 유재석, 강호동에게 접목시켜서 analysis해보려 한다.
그래서 국민MC의 대화戰略을 수업시간에 배웠던 것과 접목시켜서 간단하게 analysis해보면 어떨까 하여서 주제를 선정하게 됐다. 청자에게 명령하거나 충고하는 것은 청자의 소극적 체면을 위협하는 것이다.
자료(data): 일간스포츠
유재석의 체면과 공손성 戰略
유재석의 대화 戰略은 청자의 소극적 체면을 살려주고 드러내기(On record)보다 숨기기(Off record) 대화법이고 적극적 공손 표현보다는 소극적 공손 표현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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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X
선정 이유
유재석의 체면과 공손성
강호동의 체면과 공손성
結論(결론)
느낀점
참고자료(data)
선정 이유
그림 2-자료(data): MBC 무한도전, 황금어장
강호동과 유재석은 우리나라의 국민MC라 불리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