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 술 조사 문배주 복분자주 가시오가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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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6-0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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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도 약효가 판별된 여러 약제 중에 복분 자(覆盆子)가 포함되어 있다아 복분자는 옛부터 한방에서 발효주에 주침(酒沈)하여 약재화 하거나, 발효주와 혼합술 로 복용하여 왔다.
원 료 : 복분자
주 종 :…(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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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술 조사 문배주 복분자주 가시오가피주
다.
제조방법
좁쌀밥을 만든다. 내장산 깊은 계곡에서 자란 산딸기과 의 복분자를 7~8월에 채취하여 만든 대표적인 과실주이 다. 한국전 쟁 이후 기술보유자인 이기춘씨에 의해 서울에 서 만들어지고 있다아
특성(特性) : 문배주는 일체의 첨가물이 없이 오직 물과 누룩, 조와 수수로만 빚어진 순곡 증류주이다. 알콜함량이 40%나 되지만 부드럽고 입안에서 전혀 거부감이 없으며, 많이 마셔도 숙취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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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배주 복분자주 가시오가피주
1. 술에관한 조사
○ 문배주
연혁 : 문배주는 고려시대에 왕실에 진상되었던 명주로 전해지고 있으며, 해방전 평양의 평창양조장은 문배술의 제조로 전국에 명성을 떨쳤다. 물을 섞어 물누룩을
만든 후 2일 후 주모로 사용한다
수수를 쪄서 냉각시켜 주모에 첨가한다. 원료술을 증류하면 알콜 도수
40도 정도의 술이 만들어 진다. 또한 영구보존이 가능하며, 오래 될수록 술맛이 더욱 좋아진다. 수수를 넣을 때 주모와 잘 섞일 수 있게
저어주어야 한다.
1일이 지나면 같은 양의 수수를 첨가하여 발효시킨다.
마지막으로 술을 직접 마셔서 품질을 검증한다
○ 복분자주
연혁 : 한자로 복분자(覆盆子)라고 쓰며, 열매를 먹으면 요강이 뒤집어 질 정도로 정력이 세어진다는 의미로 해석 한다.
25도로 냉각하여 누룩과 혼합하여 8시간 동안 발효시킨다.
10여일 후 알콜 도수 16도 정도의 원료 술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