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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무선통신 시장 시계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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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3-0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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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무선통신 시장 시계 `맑음`


 특히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난 해 말 선박의 안전운항 확보를 위해 ‘선박위치발신장치의 설치기준 등에 관한 규정’이 고시된데 이어 올 하반기에는 선박 무선통신을 의무화하는 ‘해양교통안전법’이 개정·실시될 예정이어서 무선통신업계의 특수마저 예상되고 있다.순서
해양통신장비 제조 및 선박운용 해답 개발사 등 해양IT 업계의 신제품 개발이나 기존 제품의 하이브리드화가 가속도를 내고 있다. 사라콤은 기존 선박자동식별장치(AIS)를 업그레이드해 연근해는 물론 원양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장비 개발에도 나섰다.




해양 무선통신 시장 시계 `맑음`
부산=임동식기자 dslim@
신동디지텍(대표 장철순 www.shindong.com)은 현재 서비스 중인 선박위치모니터링시스템(VMS)에 대해 고객인 해운사 및 선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VMS 이용률 증가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운항 중인 배의 위치를 실시간 파악해 실시간 선주에게 알려주는 이 서비스는 향후 신동디지텍의 주력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국내 해양통신 장비 선두주자인 삼영이엔씨(대표 황원 www.samyungenc.com)는 ‘수색구조용 레이더 트랜스폰더(SART)’ 장비에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 한 해 SART(모델명 : SAR-9) 판매로 10억원 가까운 매출을 올린 삼영이엔씨는 올 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인 20억원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향후 연근해를 운항하는 2톤 미만의 소형 어선까지 확대 적용될 경우 선박무선통신 시장 규모는 현재보다 대폭 커질 것이라는 것이 관련업계 관계자들의 分析(분석)이다.
이외에 마린소프트, 띵크마린 등 해양 및 선박용 SW개발사들은 안전 항해 및 접안을 위한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며 새로운 SW개발에 속속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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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라콤(대표 김동욱 www.saracom.net)은 올 초부터 판매에 들어간 선박용 블랙박스인 항해기록장치(VDR:Voyage Data Recorder) 판매로만 20억원은 무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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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제해사기구(IMO)가 내년부터 ‘장거리 식별·추적 무선설비(LRIT) 시스템’을 국제 선박용 의무탑재설비로 도입·권고할 예정이어서 이에따른 시장 수요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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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50톤 이상의 중대형 선박, 내년 7월 부터는 2톤 이상의 소형 선박까지 선박자동식별장치(AIS) 등 ‘선박위치발신장치’를 의무 장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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