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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문화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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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9-2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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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떤 친절한 아줌마의 도움으로 지하철을 타고 몇정거장 지난 곳에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S반을 타고(유레일 패스가 있으면 S반을 꽁짜다) 또 한참을 걸은 끝에 찾을수 있었다. 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검문소인 찰리 검문소를 가보았다. 또 독일 여성들인 정말 이뻤다. 일단 내리고 보니 독일 돈이 하나도 없었다.

고생끝에 이제 베를린을 바라보니 참 아름다웠다.(원래는 아무 환전소나 다 바꿔준다. 영화속에서 극적인 탈출의 배경이 되었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탈출을 시도하다 총맞아 죽었던 파라만장한 history(역사) 의 현장 이었다. 일단 내리고 보니 독일 돈이 하나도 없었다. 거기에서는 당시 무너진 장벽의 돌 조각들을 팔고 있었는데 상당히 비쌌다. 수수료를 띠기는 하지만..) 그래서 토마스 쿡을 찾아 보니 없었다. 고생은 베를린 역에 내리면서 처음 되었다. 나도 우리나라가 통일되면 트럭 한 대 빌려서 38선 다 뜯어 와서 팔아 먹어야겠다. 고생은 베를린 역에 내리면서 시작 되었다. 그래도 걍 타고 복도에 앉아서 갈려고 했는데.. 이런 제기랄 그 기차를 R자가 붙어 있는 예약필수였다.


단지 토마스쿡 유로화 여행자 수표밖에 없었다. 그러나 또 토마스쿡이 문을 열기까지 2시간을 기다리고 다시 역 앞에 와서 이제는 유스호스텔을 찾는데 독일어로 유스호스텔을 못읽어 유스호스텔을 코 앞에 두고 2시간을 헤멨다. 당시에는 토마스쿡 수표는 오직 토마스쿡 사무실에서만 바꿀수 있는줄 알았다. 그래서 인지 그 동안은 고생을 별로 안했던거 같다. 이제는 거의 다 무너지고 부분적으로 조금남은 베를린 장벽을 만져보니 아직도 분단국가인 우리나라가 생각났다. 그러나 기차를 예약하지 못했다. 거리도 한국하고 비슷했고 유색인종을 싫어 한다고 들었던 독일인들도 나에게는 참 친절하고 재미 있었다. 모두 8등신에 미인에다가 몸매 또한 예술이었고 패션 감각이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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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에서는 항상 같이 다니던 일행이 있었다. 그래서 인지 그 동안은 고생을 별로 안했던거 같다.독일문화기행 , 독일문화기행감상서평레포트 ,

다. 새벽 6시에 베를린에 도착해 숙소 잡고 보니 낮12시였다. 참~ 먼저 뮌헨으로 가 버린 친구들이 그리웠다. 네덜란드, 벨기에 에서는 역 근처에 다 있었는데.. 그래서 할수 없이 주소를 찾아보니 역근처에는 없었다. 또한 구동독 쪽을 가보니 공산국가의 냄새가 물씬 풍겨 새로웠다. history(역사) 에 도시 베를린에서 1박2일을 보내고 나는 야간열차를 타고 뮌헨으로 가려고 했다. …(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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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에서는 항상 같이 다니던 일행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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