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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레포트]형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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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1-01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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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놓이는 형태소의 끝소리가 자음인지 모음인지에 따라 결합하는 조사(助詞)가 달라지기도 하고 결합하는 형태소의 environment에 따라 그 형태가 달라지기도 한다.
단어(單語)란 가장 널리 쓰이는 일상용어이면서 문법용어이다.

(5) ㄱ. 가-거라 / 오-너라 / 하-여라
ㄴ. 하-여 / 푸르-러

(5ㄱ)에서 명령 어미 ‘-거라 / -너라 / -여라’는 (4ㄷ)의 예와 달리 결합하는 동사의 어간이 ‘가-, 오-, 하-’일 경우에 실현되는 형태인 것이다.
대체로 국어의 실질형태소는 자립형태소이고, 문법형태소는 의존형태소이다. 이 기본형을 선택하는 기준은 여러 변이형태 중 기본형태에서 변이형태로 실현되는 과정을 說明(설명) 하는데 타당성이 더 많은 것, 분포량이 더 많은 것, 그리고 변천 과정을 고려하여 정한다.
이를 ‘변이형태’라고 하는데 조사(助詞)의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하나 또는 둘 이상의 형태소가 결합하여 형태론적 구성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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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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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론(morphology)이란 뜻을 가진 가장 작은 말의 단위인 형태소를 하나 또는 둘 이상 결합하는 결합과정에서 일어나는 제반 문법현상을 연하구하는 분야이다.
이러한 결합과정을 하는 형태소(形態素)는 뜻을 가진 가장 작은 말의 단위이므로 더 이상 쪼개면 그 뜻을 잃어버리게 된다 형태소(形態素)는 형태가 언제나 일정하게 실현되는 것은 아니다.
변이형태로 變化(변화)하는 조건은 앞에 결합하는 형태소의 종성이 자음이냐 모음이냐, 또는 양성모음이냐 음성모음이냐 하는 음성적 조건에 따라 한 형태소가 달리 실현되는 것이 있따

(4) ㄱ. 먹-었-다 / 막-았-다
ㄴ. 먹-어 / 막-아
ㄷ. 먹-어라 / 막-아라

(4ㄱ)에서 과거를 실현하는 ‘-었-, -았-’이나 (4ㄴ)의 연결어미인 ‘-어, -아’, 그리고 (4ㄷ)의 명령어미 ‘-어라, -아라’는 앞에 결합하는 동사의 어간 모음이 양성모음이냐 음성모음이냐에 따라 달리 나타나는 예이다. 물론 어떠한 environment에 놓여도 그 모양이 변하지 않는 형태소가 있지만 어떤 형태소는 그것이 놓이는 environment에 따라 그 모양이 다르게 실현되기도 한다. 문법 기술에 있어서도 단어는 기본적인 단위가 된다 형태소와 달리 단어는 문법적인 분석 없이도 쉽게 파악할 수 있따
가장 일반적인 단어의 정이는 ‘최소 자립형식(a 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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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일반적으로 한국어의 명사, 대명사, 수사, 부사, 감탄사는 대개 자립형태소이고 동사나 형용사의 어간이나 조사, 그리고 의존 명사는 대개 의존형태소이다. 마찬가지로 (5ㄴ)의 연결어미도 함께 결합하는 동사의 어간이 양성이냐 음성이냐에 따라 달리 실현되는 (4ㄴ)과 달리 ‘하-’뒤에 오는 ‘-여’와 ‘푸르-’ 뒤에 오는 ‘-러’로 실혀…(drop) 되고 있따 이렇게 형태소의 형태적 조건이 가져오는 변이형태를 ‘형태적 변이형태’라고하고 앞에서 말한 음성적 조건이 가져오는 변이형태를 ‘음성적 변이형태’라고 한다.
의미 특성(特性)에 따른 분류는 형태소의 의미가 실질적인 의미인지 문법적 의미인지에 따라 실질형태소와 문법형태소로 분류하는 것을 뜻한다.
의미비중에 따른 분류는 형태론적 구성을 이루는 형태소들이 중심의미를 갖는지, 중심의미를 갖는 형태소를 의미적으로 돕는 형태소인지에 따라 어근형태소와 접사형태소로 나누는 것이다.
형태소는 자립성의 유무, 의미 특성(特性), 형태론적 구성에서의 의미 비중이라는 세 가지 기준에 따라 여러 가지 유형의 형태소로 나눌 수 있따
자립성의 유무에 따른 분류는 발화광정에서 그 형태소가 독립적으로 쓰일 수 있느냐 다른 형태소와 결합하여야만 쓰일 수 있느냐를 뜻한다. 그러나 국어의 동사나 형용사는 실질적인 뜻을 가지고 있지만 독립적으로 쓰일 수 없고 반드시 어미와 함께 쓰여야 하는 의존형태소이다. 대개 명사, 대명사, 수사, 관형사, 부사, 그리고 동사, 형용사의 어간등이 실질형태소이고 조사나 어미, 접미사 등이 문법형태소이다.
이러한 변이형태들 가운데 하나를 대표로 삼아 표기하는 것을 ‘기본형태’라고 한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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