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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지정사 구문의 통사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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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10-19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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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통사구조-시리즈5
소위 지정사 구문의 통사구조에 대한 내용 입니다. 이는 한 단어 중 일부만 선택적으로 수식한다는 것은 생각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다’를 별개의 단어로 보는 관점 중에는 서술격조사설이 있다 용언이 적당한 어미를 취해 관형형, 부사형, 명사형이 될 수 있듯이, 체언도 적당한 조사를 취해 관형격, 부사격뿐만 아니라 서술격도 될 수 있어야 용언과 체언간에 균형이 맞는다는 것이 주요 논지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이다’가 서술격 조사라고 하는 데에는 문제가 있음을 말하고 있는데, 그 첫 번째의 격이 서술성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나. 관형어 - [X] - 이다

하지만 (1가)에서는 ‘사람이다’가 ‘똑똑한’이라는 관형어의 수식을 받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관형어의 수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피수식 대상이 용언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다.
격을 “명사구가 서술어와 맺는 관계”라고 정이했을 때, 격 자체가 서술어가 된…(생략(省略))
다. 용언만이 서술어가 될 수 있으므로, 관형어의 수식범위는 ‘이다’에까지 미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즉 (1나)와 같은 관계가 성립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X-이다’는 한 단어처럼 보이지만 두 개의 단어로 이루어져 있다고 보아야 한다. ’에 대해 소견을 제시하고 있다
1. ‘X-이다’의 분리가능성
여기에서는 ‘X-이다’가 두 개의 단어로 취급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 그 증거로서, ‘X-이다’가 하나의 단어가 아니라는 증거를 몇 가지 들고 있다 첫 번째, ‘X-이다’가 관형어의 수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서 그것을 찾을 수가 있다 ‘X-이다’가 하나의 단어라고 할 때, 이는 서술어로서 우리가 알고 있는 한 부사어 이외의 것, 즉 관형어의 수식을 받을 수가 없다.
(1) 가. 철수는 똑똑한 사람이다.
소위 지정사 구문의 통사구조


‘이다’ 구문의 통사구조를 기술하는 것을 목표(goal)로 삼고, 논의의 과정에서 지금까지 간략하게 취급되었거나 거의 논의되지 않았던 ‘이다’의 선행요소에 대한 문제와 ‘이다’와 함께 지정사라 불리면서도 그 활용상의 동일성 외에는 거의 ‘이다’와의 관련성이 논의되지 않았던 ‘아닐것이다.국어의통사구조-시리즈5 , 소위 지정사 구문의 통사구조기타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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