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想文] 영화 The Towering Inferno & The Tower 비교 感想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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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7-11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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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영화기에 취미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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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想文] 영화 The Towering Inferno & The Tower 비교 感想文
The Towering Inferno & The Tower를 보고...
서론
한 달에 책 00권 읽기, 하루에 0km 뛰기, 하루에 영어단어 100단어 외우기 등. 사람들은 각각 가지는 目標(목표)가 존재한다. 그 뿐만 아니라 영화 『해운대』 이후, 나타난 재난영화라는 점, 그리고 『해운대』가 천만관객을 불어 일으킨 재난영화이고, 『Tower』역시 제작비가 많이 들어 우리나라에서 만들기 힘든 재난영화인 만큼 나 역시 기대가 컸다. 물론 내용은 원작이 아깝지만.)이고, 출연하는 배우가 우리나라 A급 배우인 설경구, 손예진 주연이라는 소식 때문에, 또한 CJ배급사라는 여러 이점을 통해 많은 화제를 불어 일으켰다. 나도 하나의 습관을 가지고 있다 일주일에 영화 한편보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책 읽는 것이 유익하다는 것을 알지만, 실천하기 힘들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삼은 것이 영화보기였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 난 뒤, 생각보다 좋지 않았다. 영화 『Tower』는 과거 『Towering』의 리메이크 작품(물론 감독은 리메이크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리메이크처럼 거의 흡사. 하지만 두 영화를 보면 리메이크처럼 비슷하다. 그러던 중, 교수님께서 『Towering Inferno』와 『Tower』의 영화report 리포트를 제출하라고 하셨다. 무엇보다도 하나의 영화에 너무 많은 소재를 이용해, 관객에게 억지 감동을 주었던 점이 가장 좋지 않았다. 영화 『Tower』는 영화관에서 봤지만, 리포트를 위해 다시 보았고, 『Towering Inferno』(이하 Towering이라 함)은 찾아서 보게 되었다. 그리고 『Towering』을 보았다. 연도부터 1974년 작품…(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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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어렸을 때부터 책과는 거리가 멀어 책에 대한 거부감도 있었고, 책을 읽으면 집중이 되지 않아 책 내용을 잊어버리기 일쑤였다. 우선 재미있었고, 책과 다르게 눈에 직관적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내용 파악하는데 쉬웠다. 몇 년전, 나 역시 매 년 目標(목표)로 책 읽기를 삼았지만, 번번히 실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