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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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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6-1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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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4시 기상은 이미 나의 이야기가 아닐것이다. p56

새벽에 일어나서 아침시간을 활용하는 부분에 대해 나는 거의 신앙에 가까울 정도로 성스럽게 여긴다.[독서수양록] 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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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

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
공병호
1판 1쇄 2001년 12월
1판 11쇄 2002년 6월
21 세기(世紀) 북스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직장처세술
독서기간 : 2009/11/18
나는 이책에서 ‘스스로를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 그리고 ‘불확실한 未來(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처리해야할문제를 다루고 싶다. 그리고 새벽 4시에 기상하던 버릇이 5시도 아니 6시도 힘들어졌다. 또 다시 나태해졌다. 찬물로 정신이 번쩍들때까지 얼굴을 씻어보라. p74

반좌욕을 해보면 우선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는 것을 금방 느낄 수 있다아 p193
동절기. 겨울철. 게으르기 쉬운 계절. 추운 계절. 그러다보니 요즘 새벽기상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p6

노력한 만큼 수확을 얻을 수 있다아 20만큼 노력하면 20만큼 거두고, 50만큼 노력하면 50만큼 거둘 수 있다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일어날 수 있다아 하지만 하루종일 띵하다.
우리가 들이는 노력의 80%는 거의 낭비되고, 20%가 결과물의 대부분인 80%를 결정짓는 80/20법칙 속에서 살고 있다아 p48~49

80/20법칙의 핵은 자신이 가진 20%의 시간에 제대로 집중해서 이것을 efficacy적으로 다루기만 해도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얘기다. . 왜 4시 좋다. 그럴바에야! 잠 충분히 자고! 틈새시간을 노려 독서하면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 요런 생각으로 새벽 4시를 버렸다. 틈새시간을 활용하지 못한다. 인간생리가 겨울철이 되어 해가 짧아지면 잠이 많아지는가 신체리듬이 그런 것 같다. p61

나는 새벽시간에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물 솟듯 터져나오는 것을 여러 번 경험했다. 대신 5시로 변…(생략(省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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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p66

새벽에 일어나서 우리가 제일 먼저 할 일은 찬물로 얼굴을 씻는 일이다. 나태해져서인가 그런 것 같다. 틈새시간은 수면시간이 되어버린다. 잠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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