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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태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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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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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좋은 관람을 할 수 있도록 해줘서 그 공은 컸다. 나방과 나비들이 박재로 쭉 들어서 있는 것을 보니 또 암울하고 안타까웠다.
REPORT
김승민

자연생태 박물관 견학문

일요일 오전 친구들과 자연생태 박물관을 가기 위해 모여서 출발 하였다.
현재로 보아 곤충이 천적 곤충자원으로 쓰인다.
농약은 직접적인 사용에 있어서 효능가 우수하지만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농약에 내성을 지닌 해충이 생겨나고, 천적 등 대상 해충 이외의 다른 생물까지도 죽여 환경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사람이나 가축에도 …(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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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태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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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 옆에 사슴벌레도 있었으나 장수풍뎅이에 비해 별로 나약함을 느꼈다.
과학 과목들 중 생물을 좋아하진 않지만 어렵기 때문에 생물을 배우러 갔다. 그러나 난 나방을 좋아하지 않아서 나방만 보면 싫었다. 왠지 살아 있는 현장감을 느끼기도 했다. 쭉 둘러보다가 마지막에 화석이 보였다. 2 전시실에는 아까 잠자리를 보는 듯한 풍경이었다. 관심있는 쪽은 곤충이나 벌레쪽이다. 그래서 고개를 돌리고 세계에서 제일 큰 매미를 보았다. 그 곳에는 만들어진 나무와 박재로 되어있는 곤충들이 많았다. 일단 내 눈에 띈 장수풍뎅이는 참 껍질이 딱딱해 보였다. 심하게 커서 분해 한번 해보고 싶고 왜 이렇게 커졌는지 궁금하게 되었다. 그곳에 있던 나방들도 크기가 예상치 못했다. 왠지 강해보이고 어느 벌레도 못 당할 느낌이 들었다. 그곳에서 화석을 보고 2전시실로 갔다. 가서는 공룡을 둘러보았는데, 책에서 봤던 공룡들의 모습을 실제로 보는 것 같았다. 화석은 내가 관심있는 지질 분야라서 좋았다. 그리고 수많은 잠자리들을 보았는데, 마치 잠자리의 떼죽음을 보는 듯 했다. 그리고 붕어 등, 어류들을 본 뒤 2층으로 올라갔다. 그 중 왕잠자리들도 보고 세상에 이런 곤충이 다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비들은 예뻤다.
입장료를 끊고 제 1 전시관부터 들어갔다. 공룡들의 생김새를 평면으로 보다 실제 크기는 아니겠지만 입체적으로 보니 좀 무서우면서 오래 전 공룡시대를 떠올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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