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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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12-24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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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재 기자, “ ‘세월호 진실을 밝혀라’ 미주한인들, NYT에 전면광고”, `한겨레 뉴스`,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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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따라서 정보전달의 진실은 소수인 상위계층의 이익을 위해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다수인 일반인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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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통제
언론전달의 취약점
2014310912 정재훈 11반
지금 우리 한국은 정보전달의 진실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지가 않다.
먼저 언론은 매체를 통하여 어떤 사실을 밝혀 알리거나 어떤 문제에 대하여 여론을 형성하는 활동이다. 지금 현재는 정보의 신뢰가 약하고 특정 소수자들이 정보조작이 너무 쉬운 사회가 되어가고 있따
연령별 세대별로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고령층은 뉴스나 신문을 절대적으로 믿고 젊은 세대는 SNS에서 나오는 정보를 더욱 믿고 있따 이런 정보가 가장…(省略) 빨리 전달되는 곳이 바로 FACEBOOK입니다. 우리가 진실을 말 하려고 해도 중간에서 퍼지지 않게 방해하는 기관들이 많이 있따 우리는 진실을 들을 권리가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한 인터넷(Internet) 매체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정보가 한번 세탁되거나 정치인들한테 유리하게 나온다고 믿고 있었다.`(2) 우리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진정한 자유언론이 실행되어야 한다. 주요 언론은 政府(정부)의 나팔수로 왜곡된 뉴스를 내보냈다”(1) 라고 내용 중에 들어가있었다. 이번에 한국에서 큰 이슈가 된 세월호 사건에서도 근거가 확실하지 않는 정보로 허위 보도를 해 사람들을 믿음을 부셔 버렸다. 사람들이 즉각적으로 판단이 불가능하고 근거가 불충한 사회에서 사람들은 이 거짓 정보를 믿는다.
지금 사회는 뉴스나 SNS를 통해 너무 쉽게 믿는 사회가 되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이것이 조금이라도 진실이라도 생각할 경우엔 마찬가지로 거짓이 진실로 변해가는 사회이다. 진실만이 전해져야 하는 정보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이득을 위해 거짓된 내용을 과장해서 퍼트린다. 한 책에선 서문을 이렇게 스타트한다 `언론계에 거의 30년 가까이 종사해오면서 느낀 소감은 한 마디로 `진정한 자유언론은 없었다`는 점이다. 특히 아무리 틀린 정보라도 뉴스와 SNS를통해 언론이 터지면 확실한 근거가 없어도 진실로 믿고 있따 이렇게 사회가 구성된 이상 정보를 책임지고 있는 기관들은 제대로 된 근거를 통해 진실만을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론을 형성하는 이 언론이 근거가 확실하지 않는 상태에서 터트리는 경우가 너무 많다. 우리는 확실한 근거가 없을 경우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습관도 길러야 한다. 조작된 정보가 아니라 사실 그대로를 한나라의 국민으로써 들을 권리가 있따
언론의 전달 상위계층이 위한 것이 아니라 일반인을 위한 것이다. 상위계층들은 쉽게 언론을 조작하고 우리 같은 일반인들은 쉽게 그 정보를 믿는 사회가 되었다. 정확한 정보는 없지만 나는 SNS를 통해 허위 정보를 퍼트려 이득을 본 상위계층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된다. 언론에서 내보내는 내용을 믿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자주 오는 반면 언론은 우리에게 무조건적으로 진실을 말하고 있지는 않다. 지금부터 한국의 정보전달의 문제가되는점 을 지적해 보겠다. 실제로도 많은 정보들이 政府(정부)와 몇몇 소수가 원하는 정보로 전달이 되고 있따 정보전달의 목적이 상위계층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가 아니면 일반인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가에 고민을 해보았다. 일반인들은 자세한 상황을 알지 못하고 바로 정보를 들을 수 있는 곳이 뉴스 밖에 없어서 속을 수 밖에 없었다. 이 정보들은 신뢰성은 약하지만 뉴스라는 배경으로 사람들이 믿을 수 밖에 없도록 만들고 있따 그리고 틀린 정보일 경우 이차적으로 네티즌을 통해 전달이 되어서 많은 사람이 거짓을 진실로 아는 경우가 생긴다. 우리에게 진실을 전해야 하는 뉴스는 우리에게 거짓을 전하고 한국 상위계층은 쉽게 불리한 정보를 삭제해 정보를 외곡 했다. 최근 한 인터넷(Internet) 뉴스에서는 “실패한 구조작업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동영상이나 글들은 인터넷(Internet)에서 지워졌다. 이곳에선 공유 등 많은 이들이 쉽게 전달 받을 수 있게 되어있따 하지만 여기엔 거짓을 걸러내는 시스템이 뉴스나 신문보다 약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