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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괜찮아를 읽고나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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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1-1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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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는 이 소중한 단어를 알게 되었으니 실천만 하면 될 것 같다. 무엇이든 부모가 정한 법에서 벗어나면 안 된다고 말하는 어른들을 나도 모르게 미워하게 되면서 이런 생각이 든 것 같다. 길지만 짧은 책 속의 태섭의 삶을 다녀온 후 나의 未來가 더 궁금해진다. 처음에 이 책을 본 순간 題目부터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난 후 이상하게도 아픈 뒤에 더 강해진다는 말처럼 더 기운이 나는 것 같았다. 앞으로 10년 뒤의 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다. 목표(goal), 좋아하는 것 하기 이 단어를 모르고 살았을지도 모른다. 태섭도 나와 마찬가지로 未來에 대한 두려움과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인물인 것 같았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취업과 경쟁의 바다 속에서 구해준 튜브와 같은 역할을 해 주었다. 만약 내가 이 책을 보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해진다. 그러나 처음에는 이것이 옳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행복과 거리가 멀어지면서 공부에 대한 의욕이 상실되었다.
목표(goal)란 것은 그것을 이루지 못했을 때 생기는 것인데 그것을 이루고 나면 다른 목표(goal)가 생겨야 그 사람은 더 발전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확실히 알게 된 것은 좋아하는 것을 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제일 기본적인 것을 이제야 깨닫다니 정말로 우습기도 하고 앞으로 무슨 목표(goal)를 세워야 할지 걱정도 되었다. 위인전 속의 인물은 자신에게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 현상이라며 갈등하는 태섭의 모습을 보며 씁쓸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였다. ‘성공은 실패의 어머니이다'처음에는 나도 태섭과 같이 이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게 비록 잘못된 길일지라도 조금씩 고쳐가며 꿈을 키워 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내가 바라던 위치에 있게 될 것이다. “뭘 해도 괜찮아.” 내가 어른들에게 바라는 말을 대신해 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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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괜찮아 : 꿈을 찾는 진로의 심리학을 읽고나서 나서

똑딱거리는 시계처럼 반복된 삶 속에서 나를 포함한 youth들이 바쁘게 경쟁을 하며 살아간다. 그런데 태섭이 강의를 듣던 중 한 강사가 했던 말은 나를 번개 맞은 사람처럼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들었다.
그러고 보니 나는 나의 목표(goal)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살아 온 것이다.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 보다는 돈, 명예만이 이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부모 그리고 어른들을 위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 지금 현실이다. 그러나 점점 자라면서 未來에 대한 두려움과 어릴 때는 전적으로 존경했던 위인들이 그저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다. 구체적으로 무엇이 되고 싶다는 생각 없이 기계적으로 좋은 대학만을 바라보며 부모가 바라는 대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대한민국 youth이다. 나 역시 어릴 때는 무엇이든 하고 싶었고 뭐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나는 여태껏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은 무조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해왔는데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 나의 未來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였다. 꿈 그것은 이미 부모에게 맞추려고 하면서 대한민국 youth들의 생각 속에서 한 줌의 재처럼 사라진 지 오래다.
책의 첫 장을 펼치자마자 정말 나의 일상을 복사한 것 같은 태섭의 일상이 적혀 있었다. 하지만 강사의 말을 들어보니 그럴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투비컨티뉴드 ) 들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밑에 있던 사람이 훗날 자신보다 더 성공하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목표(goal)란 것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았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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