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싸란 무엇인가`를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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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24 15: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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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E.H. 카는 중심을 과거에 두는 歷史관과 중심을 현재에 두는 歷史관의 중간 입장을 취하고 있다 즉, 歷史가와 그의 사실들과는 평등의 관계에 있는 것이다.
레포트/감상서평
`역사란 무엇인가`를 읽고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歷史란 무엇인가에 대한 카의 첫째 해답인 것이다.
사회와 개인은 대립관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상호간에 필요한 보충관계에 있다 歷史가도 하나의 개인이다. 歷史가가 없는 사실이란 생명이 없는 무의미한 존재라는 것이다. 歷史란 결국 歷史가와 사실 사이의 부단한 상호 작용의 과정이며 현재와 과거와의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딴 개인들과 마찬가지로 그 역시 하나의 사회현상이며 자기가 속해 있는 사회의 산물인 동시에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그 사회의 대변인이다. 즉 모든 歷史는 현대의 歷史다, 모든 歷史적 판단을 기초를 이루는 것은 실천적 요구이기 때문에 모든 歷史에는 현대의 歷史라는 성격이 부여된다 서술되는 사건이 아무리 먼 시대의 것이라고 할지라도 歷史가 실제로 반영하는 것은 현재의 요구 및 현재의 상황이며, 사건은 다만 그 속에서 메아리 칠 따름이다. 그러므로 歷史가가 문제에 접근하는 입장부터를 파악하…(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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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19세기 랑케는 歷史가란 자기 자신을 죽이고 과거가 본래 어떠한 상태에 있었는가를 밝히는 것을 그 지상처리해야할문제로 삼아야 하며, 오직 사실로 하여금 이야기하게 해야 한다고 언급함으로써 歷史적 사실들. 그 자체에 큰 비중을 두었었다. , `역사란 무엇인가`를 읽고감상서평레포트 , `역사란 무엇인가`를 읽고




`역싸란 무엇인가`를 읽은후
다. 歷史가란 자기의 해석에 맞추어서 사실을 형성하고 자기의 사실에 맞추어서 해석을 형성하고 하는 끊임없는 과정에 있다 따라서 歷史가와 歷史상의 사실은 서로가 필요하다, 사실을 못 가진 歷史가는 뿌리를 박지 못한 무능한 존재이다. 바로 이러한 자격으로 歷史가는 歷史적 과거의 사실에 접근하는 것이다.라는 글들에서 보듯이 歷史랑 본질적으로 현재의 눈을 통하여 현재의 문제의 관점에서 과거를 본다는 데에서 성립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歷史가의 비중이 크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와는 정반대되는 歷史인식론이 금세기에 크로체나 콜링우드에 의해 피력되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