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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종과 나비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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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17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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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자기만의 필법으로 쓴 자신의 책을 그의 소중한눈으로 볼 수 있…(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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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종과 나비를 읽고나서

레포트/감상서평







설명

잠수종과 나비를 읽은후

이 책의 저자 장 도미니크 보비는 1952년 파리에서 태어나 저명한 저널리스트이자 자상한 아버지, 멋진 생활을 했으며 똑똑한 대식가, 좋은 말을 쓰는 유머러스한 남자, 앞서가는 정신의 소유자로써 누구보다 자유를 구하는 그는 1995년 12월 29일 금요일 갑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져 3주후 의식은 회복 했으나 그가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오직 왼쪽 눈꺼풀뿐, 그로부터 그의 또 다른 人生(life), 비록 15개월 남짓에 불과한 ‘새로운’ 人生(life)이 스타트 되었다.
1997년 3월 9일, 장 도미니크 보비는 옥죄던 잠수종을 벗어 던지고 나비가 되어 날아 갔다. 자유로운 그만의 세계로, 우리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남기고...
나는 점점 멀어 진다.
그리고 1997년 3월 첫째 주 잠수종과 나비는 프랑스 전 서점에 일제히 깔렸다.
그리고 1997년 3월 첫째 주 잠수종과 나비는 프랑스 전 서점에 일제히 깔렸다. 저자는 자기만의 필법으로 쓴 자신의 책을 그의 소중한눈으로 볼 수 있었다.
아주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멀어지고 있다
항해중인 선원이

잠수종과 나비를 읽은후

이 책의 저자 장 도미니크 보비는 1952년 파리에서 태어나 저명한 저널리스트이자 자상한 아버지, 멋진 생활을 했으며 똑똑한 대식가, 좋은 말을 쓰는 유머러스한 남자, 앞서가는 정신의 소유자로써 누구보다 자유를 구하는 그는 1995년 12월 29일 금요일 갑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져 3주후 의식은 회복 했으나 그가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오직 왼쪽 눈꺼풀뿐, 그로부터 그의 또 다른 人生(life), 비록 15개월 남짓에 불과한 ‘새로운’ 人生(life)이 스타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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