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평등과 예수의 가르침 : - “평등과 定義(정의) 공동체로서의 교회를 향하여” (4주 교육프로그램(progr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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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30 05:38
본문
Download : 젠더 평등과 예수의 가르침 4주 교육.pdf
그러나 영어에서는 ‘섹스 sex’와 ‘젠더 gender’라는 두가지 용어가 있다
A. 안녕 페미니즘아! 오해를 풀어줘!
A. 억압이, 해방이
이 교육 프로그램은 클레어몬트 신학교 목회학 박사 과정의 수업 ‘한국교회와 사회에서의 젠더 갈등, 치유 그리고 변혁’이라는 주제의 수업 후 프로젝트로서 ‘젠더 평등과 예수의 가르침’이라는 주제로 4주의 교육프로그램을 고안해 보았다.
Download : 젠더 평등과 예수의 가르침 4주 교육.pdf( 40 )
B. 포괄의 원을 넓히는 포용의 공동체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A. 함께 낮 꿈꾸는 평등한 공동체
B. 마리아가 될래? 마르다가 될래?
II. 2주차 : 성경에 두 얼굴이 있다며?
V. 4주 교육프로그램 기획 후기
Ⅵ. 참고도서
(프로그램 사전 과제課題 : ‘안녕 내 이름은 페미니즘이야’ 읽어오기)
A. 페미니스트 예수, 해방자 예수
I. 1주차 : 나의 눈에 젠더의 렌즈 장착하기
본 프로젝트를 통하여 나는 수업의 내용을 다시 한번 살펴보면서 상기 시키고 잘 요약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아직 실행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이 프로그램(program]) 을 더욱 수정・보완하고 활용하여 내가 섬기는 교회가 평화와 定義(정의) 지향하는 공동체로 세워질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B. 누구나 될 수 있는 페미니스트 : 보편담론의 페미니즘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교제를 읽고쓰기 강의 내용을 메모하면서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槪念과 내용들을 나름대로 요약하여 4주간의 프로그램(program]) 을 만들어본다.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교제를 읽고 강의 내용을 메모하면서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개념과 내용들을 나름대로 정리하여 4주간의 프로그램을 만들어본다. 그리고 아직 실행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더욱 수정・보완하고 활용하여 내가 섬기는 교회가 평화와 정의 지향하는 공동체로 세워질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하지만 젠더라는 렌즈로 교회와 사회를 바라볼 때에 우리가 미쳐 제기하지 못했던 불평등과 差別의 문제가 보이기 스타트할 것이다. 그동안 가부장적인 사고방식과 가치 체계로 온전한 예수의 정신과 진정한 복음의 본질을 깨닫지 못하였던 나를 반성하고 자기성찰의 귀한 경험을 하는 시간이 되었다.
C. definition 롭고 공정한 환대를 이루는 공동체
한국어로 남자와 여자를 지칭하는 ‘성’이라는 말은 이 한 단어로 표현된다된다.
IV. 4주차 : 평등과 definition 공동체로서의 교회
젠더 평등과 예수의 가르침 : - “평등과 定義(정의) 공동체로서의 교회를 향하여” (4주 교육프로그램(program]) )
최근 페미니즘이 많은 오해를 받고 있다 ‘안녕 내 이름은 페미니즘이야’를 읽고나서 그동안 나에게 있었던 페미니즘에 대한 오해를 나누어 보도록 하자! (5 분)
설명
목차
1 본 4 주 교육프로그램에 앞서 먼저
젠더의 렌즈, 성평등 교육, 성평등, 젠더, 정의, 포용, 평등, 페미니즘, 성서의 두 얼굴
C. 페미니스트 되기 체크 리스트
본문내용





I. 1 주차 : 나의 눈에 젠더의 렌즈 장착하기
이 교육 프로그램(program]) 은 클레어몬트 신학교 목회학 박사 과定義(정의) 수업 ‘한국교회와 사회에서의 젠더 갈등, 치유 그리고 변혁’이라는 주제의 수업 후 프로젝트로서 ‘젠더 평등과 예수의 가르침’이라는 주제로 4주의 교육프로그램(program]) 을 고안해 보았다.
C. 교회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은?
순서
B. 넌 어떻게 읽었어? 文化(문화) 간 성경읽기
다.
A. 안녕 페미니즘아! 오해를 풀어줘!
C. 결국은 해방이다 : 포스트콜로니얼 읽기 연습 & 과제課題
III. 3주차 : 예수님은 멋진 운동가 였어
‘섹스 sex’와 ‘젠더 gender’를 구분할 수 있는 관점을 갖기 원한다. 본 프로젝트를 통하여 나는 수업의 내용을 다시 한번 살펴보면서 상기 시키고 잘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섹스 sex’를 생물학적 구분으로 본다면 ‘젠더 gender’는 사회文化(문화)적인 개념(槪念)이라는 것을 염두 해 두기를 바란다. 페미니즘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는 ‘시몬 드 보부아르’는 그러한 의미에서 ‘여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그동안 가부장적인 사고방식과 가치 체계로 온전한 예수의 정신과 진정한 복음의 본질을 깨닫지 못하였던 나를 반성하고 자기성찰의 귀한 경험을 하는 시간이 되었다.’는 유명한 말을 남기기도 하였다. 우리는 본 교육 프로그램에 들어가기에 앞서 젠더의 렌즈를 창작해 보기를 권한다. 이처럼 젠더라는 개념(槪念)이 단순히 하나의 개념(槪念)만을 의미하지 않고 창조질서에 대한 저항과 교회·가정·사회 내에서의 여성의 역할 및 더 나아가 트랜스젠더, 동성애 문제까지 연결되기 때문에 보수적인 기도교인들은 젠더라는 개념(槪念)을 인정하지 않는 부분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