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유로코뮤니즘과 국가를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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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10-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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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코뮤니즘은 프롤레타리아 독재론에 관련되어 1917년 러시아와 같은 후진 국가에서나 적합한 형태이며, 선진자본주의나라에서는 민주적인 길을 통해 사회주의로 갈 수 있다고 하며 프롤레타리아 독재론을 과감히 폐기하였다. 그 과정으로 선진민주주의를 제시하고 있다 경제적인 정책은 반독점 민주주의 전술으로 선진민주주의이다.hwp(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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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코뮤니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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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에 명백한 것은, 맑스와 엥겔스의 시대에는, 가장 발전된 나라들에서도 프롤레타리아트의 의식적 부분, 즉 혁명적 위기에 권력을 자신들의 ( 또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프롤레타리아트 그 자체의) 수중에 장악할 수 있는 프롤레타리아트는 인구의 소수에 불과했고, 따라서 이 소수는 무…(dr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