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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해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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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3-1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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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혈관을 통해 위장주변을 먼저 채운 후 혈관 밑을 채우며 온몸으로 뇌에서부터 발끝까지 뼈 속까지 혈관망 을 통해 이동한다고 한다. 움직임 편 에서 뇌가 단단한 뼈로 보호되어 있던 것처럼 심장 ,폐 등은 흉부로 보호되어있었고, 흉부 또한 갈비뼈로 보호되어있었다. 근육의 결을 따라 연결된 근육들을 절단하여 나눠진 근육들을 통해 근육과 힘줄 등의 움직임을 watch 할 수 있었다.

심장에서 펌프된 피는 뇌로 가고, 양팔로 가고, 뼈속까지 동맥과 작은 혈관 망들을 통해 온몸으로 이동하였다. 척주를 보고, 뇌로부터 처음 되어 등과 깊은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척수와 발끝까지 연결된 신경들까지 육안으로 확인 할 수 있었다.
인체해부학

인체해부학
(Anatomy for beginners)

과목 : 인체해부학
담당교수님 :
학과 :
학번 :
이름 :
제출일자 :
1.Movement(움직임)
기증된 시체를 포르말린 용액으로 부패를 방지한 후 시체를 메달아 놓고 피부를 벗기고 그 속에 있는 근육들과 근육들의 움직임을 보았다. 뇌는 블라망주 처럼 만졌을 때 유연성을 지니고 있었다. 미리 준비되어있던 심장모형을 통해 심장에서의 혈류 이동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 피부를 벗기면 피하지방이 보이는데, 정확한 무게는 알 수 없지만 무겁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었다. 피는 혈관을 통해 위장주위로 먼저 찬 후 혈관 밑을 채우며 온몸으로 이동했다. 조금이라도 열린 후두근처로 가게 되면 기침을 하게 되고, 이로써 다시 식도를 통해 위로 통하게 된다

위는 음식을 저장하고, 음식을 통해 들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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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의약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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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근육은 붉은색을 띄고있었다. 흡연자의 폐였는지 거뭇거뭇한 부분이 눈에 띄었다.

3.Digestion(소화계)
포르말린 화학처리로 부패를 방지하고, 장기들을 딱딱하게 한 후, 몸을 위로 세워 고정하여, 몸을 고정한 신체를 가지고 위장관계를 볼 수 있었다.

2.Circulation(순환계)
폐, 심장, 혈관 등을 watch하기 위해서는 유연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신선한 시체를 통해 watch 할 수 있었다. 몸에 공간들은 모두 안감 같은걸 가지고 있어서 폐는 흉막으로, 심장은 심막으로 안감처리가 되어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뇌는 수많은 신경을 가지고 있어서 뇌를 치료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했다.또 그 속에는 건이라는 조직이 있는데, 건은 뼈와 함께 근육에서 뼈로 힘을 전달하고, 뼈를 움직일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뇌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되었다. 살아…(省略) 있는 사람의 피하지방은 노란색을 띄고 있었다.

갈비뼈와 가슴뼈 속에는 폐를 포함한 많은 장기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시체 뿐만 아니라 실제 남성의 몸에 근육들을 그려넣어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후두 밑 부분의 기관을 찾아서 절개하면 반지와 같은 링 기관이 있는데 여기에 미리 준비되어 있던 공기를 주입하면, 사람이 숨을 쉴 때 와 같이 폐가 팽창했다가 공기를 빼면 다시 줄어드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팔의 근육을 당기면 팔이 들려 올라가고, 허벅지의 대퇴사 근육을 당기면 다리가 접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우리의 골격은 뼈로 구성된 신체 중심의 버팀목이며, 힘을 전달하는 조직이라고 했다. 가슴의 심막을 열고 횡경막을 따라 심장을 열면 내가 알고 있던 4개의 좌,우심방과 근육들, 대동맥이 있었다.

중요한 신체는 숨겨있고, 보호되어있다고 했다. 물론, 근육들을 가지고서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 부분부분의 뼈나 힘줄 모든 것들이 함께 받쳐 줬을 때 가능한 일이었다. 입 주변 조직들을 떼어 낸 후 카메라를 통해 침샘의 모습을 확인하고, 입의 뒤쪽 근육인 인두를 열어 음식의 이동을 보았다. 이러한 뇌를 보호하기 위해 뇌는 단단하고 견고한 뼈로 보호되어 있었다. 순환계 영상을 통해 우리 몸에 불필요한 부분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음식을 삼키면 자동적으로 후두개가 닫히며 식도를 지나간다. 뇌는 우리가 인식 하지 못하는 많은 일들을 하고 있으며, 뇌에서는 시각등 을 인지하는 부분이 각각 나눠져 있고, 성격까지 포함되어있었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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